한정미 초대 개인전

한정미 작가의

  ‘  틈새 – 생명 ‘ 展

3월2일(토) ~ 3월31일(일)까지 전시합니다.

 

처음 존재를 확인하던 날,

경이로움에 들숨에서 멈춰버렸다.

흙이 호흡한 만큼,

민들레가 세상을 향해 채워졌다.

딱 그 만큼만, 자신에게 주어진 만큼만.

 

싹은 강한 생명의 의지를 지녔나보다.

줄기에 남은 미랑의 물기로

목마름을 해결하고

순하게 반사돈 빛으로 숨을 쉬었다.

2017년 미야의 ‘틈’ 中에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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